“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의 40%나 줄이겠다는 것은 굉장히 도전적인 목표다. 독일이나 미국, 일본보다도 더 빠른 속도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팝플스테이션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재생에너지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된 프로젝트로, 이상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해냈다.” _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확대는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있어 우리나라와 협력할 여지가 많은 나라”라며 “팝플스테이션이 시엠립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 및 탄소 시장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 청정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시엠립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팝플스테이션 개소식에는 이 이사장뿐 아니라 이창용 SK증권 ESG부문장(전무), 이용만 한캄 상공회의소 회장, 신종수 코트라 프놈펜 무역관장과 쁜 뿌라껏 시엠립 주정부 부주지사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기관 및 업체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전무는 “SK증권은 오래 전부터 기후 금융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베리워즈와 체결한 업무협약(MOU) 역시 그러한 사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앞서 SK증권은 한국에너지공단, 베리워즈와 지난 2020년 MOU를 맺은 바 있다. SK증권은 향후 이 사업의 수익성 및 현금 창출 능력 등을 살펴보고 투자금 조달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출처 | 조선비즈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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